LG복지재단, 용산에 어린이집 기증

산업1 / 여용준 / 2018-02-27 15:29:28
'용산구립 맑은숲 어린이집'…어린이 90여명 보육 시설
▲ <사진=LG>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복지재단이 27일 서울 용산구 응봉근린공원 부지 내에서 ‘구립 맑은숲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LG복지재단 16억원을 비롯해 서울시와 용산구 등이 총 25여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35.47m² 에 어린이 90여명을 보육할 수 있는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LG하우시스 천연원료 바닥재와 고효율 단열재, 창호 등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LG전자의 시스템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공조 시스템을 설치했다.


또 공원을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숲 체험장을 운영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교육 환경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진영 국회의원, 박길준 용산구의회 의장, 김제리 서울시의원, 남상건 LG복지재단 부사장, 유필계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용산구 및 LG 관계자와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했다.


LG는 지난 2007년부터 총 140여억원을 지원해 9개 지자체에 1100여명의 어린이들을 보육할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건립해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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