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대학생 서포터즈 '안전운전 캠페인' 전개

산업 / 정종진 / 2017-09-08 16:09:56
8일 서울 성동구 소재 한양대에서 한화손해보험의 세이프드라이빙챌린지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안전운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한화손해보험>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세이프드라이빙챌린지 대학생 서포터즈 120여명이 오는 10월 중순까지 서울‧경기지역 소재 15개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차도리와 함께 하는 세이프드라이빙챌린지' 2기 대학생 서포터즈는 이날 첫 번째 방문 대학인 한양대에서 각 조별로 준비한 테마를 바탕으로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구체적으로 ▲렌터카 이용시 차량사전 안전 점검 ▲음주운전의 위험성 제고 ▲난폭.보복운전 예방 ▲운전중 휴대폰 사용금지 ▲차량부품 셀프교체 등의 주제를 다뤘다.


아울러 한화손보 봉사단도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멘토가 돼 거리 캠페인에 함께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2030세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양보와 배려의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마련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최근 카쉐이링 등 젊은 초보운전자들이 차량을 보유하지 않아도 운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며 "운전에 익숙해지면 자신의 운전실력을 과신해 전방주시태만 등 사소한 실수로 대형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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