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 설계사 '베스트 오브 베스트'…골든펠로우 300명 탄생

산업 / 정종진 / 2017-09-07 16:41:18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골른 펠로우 인증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생명보험협회>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생명보험협회는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1회 골든 펠로우 인증식'을 개최하고 우수 인증설계사 300명을 골든 펠로우로 선정했다.

골든 펠로우는 우수인증설계사 제도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이들중 최고의 보험설계사를 선별한다는 취지 아래 올해 신설된 제도다.


구체적으로 5년 연속 이상 우수인증설계사를 달성한 모집인을 대상으로 근속 기간, 보험계약 유지율, 소득 등을 고려해 300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골든 펠로우의 활동 기간은 19.7년, 보험계약의 25회차 유지율은 93.7%, 연평균 소득은 1억6200만원이었다.

우수인증설계사들과 비교해 활동 기간은 6.8년 길고 유지율은 1.8%포인트 높았으며 소득은 7191만원 많았다.

생명보험협회는 올해 인증식을 시작으로 매년 행사를 열어 골든 펠로우 제도를 계속해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수창 생명보헙협회 회장은 "골든 펠로우가 모든 설계사의 귀감이자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계는 이번 제도의 도입으로 고객 만족과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는 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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