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소울워커 '커럽티드 레코드' 스토리 추가

산업 / 정동진 / 2018-08-29 18:01:17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라이언게임즈(대표 윤성준)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 RPG '소울워커'가 29일 신규 스토리 '커럽티드 레코드'를 추가했다.


커럽티드 레코드는 소울워커가 새롭게 선보이는 외전 스토리로 소울워커 세계관의 핵심인 '공백'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백 안에서의 사건으로 인해 적으로 변해버린 스텔라와 릴리가 보스로 등장하며 현재 공개된 던전 중 최고 난이도를 자랑한다.


이번 던전에서는 정식 서비스 이후 최초로 꾸미기 아이템을 보상 아이템으로 추가했으며, 커럽티드 레코드에서만 획득 가능한 '골드아비터 슈츠' 등 의상 코스튬과 10여 종의 악세서리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업데이트와 함께 개설한 특별 페이지를 통해 등장인물 음성 미리듣기, 보상 아이템 리스트 등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칭호 즐겨찾기 기능이 추가되고 일반 출석 보상을 강화했다. PC방을 이용하는 유저들은 PC방 전용 인벤토리와 코스튬도 이용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상기 팀장은 "항상 이용자들의 편이었던 두 캐릭터가 강력한 적으로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그녀들이 적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게임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란다. 더불어 꼭 공략에 성공하셔서 특별 제작한 코스튬도 획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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