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베트남 투자청과 업무협약 체결

산업1 / 유승열 / 2017-09-07 12:07:02
6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응웬 찌 쭝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오른쪽에서 일곱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베트남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허영택 신한은행 부행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과 도 &#45283; 호앙 베트남 투자청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업무협약 체결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베트남 투자청과 베트남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한국기업의 베트남 투자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로 베트남 내 외국계은행 중 1위 은행인 신한은행을 선택해 이뤄졌다. 향후 신한은행은 베트남 기획투자부 및 투자청과 함께 한국 기업의 베트남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협업하는 한편 베트남의 투자정책과 관련 법률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신한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한국기업 투자지원센터'에서도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금융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은 '한국기업 투자지원센터'를 통해 국내기업들의 성공적인 베트남 진출을 위해 종합적인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협약식을 마친 후 베트남 기획투자부 주관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응웬 찌 쭝 장관을 비롯한 방문단과 베트남에 진출한 11개 국내 기업의 CEO 및 임원들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허영택 신한은행 글로벌 부문장은 "베트남은 한국기업의 투자가 활발한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현지 금융지원이 꼭 필요하다"며 "신한은행 글로벌데스크와 신한베트남은행의 연계를 통해 베트남 진출 기업들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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