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개도국 공무원 초청 '제21차 EDCF 워크숍'개최

산업 / 유승열 / 2017-09-07 12:01:43
<사진=한국수출입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베트남, 인도 등 총 17개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을 초청해 6일부터 2박3일간의 '제21차 EDCF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EDCF 30주년 기념 및 KSP 성과공유 국제행사'와 연계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EDCF 정책세미나 및 산업현장 방문,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숍 첫날인 6일 9개국 공무원이 'EDCF 30주년 기념 및 KSP 성과공유 국제행사'의 '1대 1 비즈니스미팅'에 참여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한국기업에 개도국 국가개발전략 및 인프라 건설 정보 등을 제공했다.

같은날 개최된 EDCF 정책세미나에선 수은 EDCF 담당자들이 개도국 경제성장을 위한 EDCF 역할 및 전략 등을 자세히 소개한 후 워크숍 참가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성극제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및 시사점'이란 주제로 한국의 경제개발 성과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남은 기간 한국 경제발전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흥에너지파크와 인천대교기념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장영훈 수은 경제협력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EDCF 3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성과와 비전을 알리고 향후 개도국과의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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