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화상 고객서비스' 고객 이용률 40% 돌파

산업 / 정종진 / 2017-09-06 17:27:32
한 고객이 ABL생명 고객센터에 설치된 'A-View존'에서 화상 상담서비스를 받고 있다.<사진=ABL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ABL생명은 지난 8월1일 도입한 '화상 상담서비스'의 고객 이용률이 한달만에 40%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 상담서비스는 앱을 이용해 고객센터나 지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보험계약 대출, 해지, 감액, 중도인출 등 제지급 업무와 사고보험금 청구, 보험변경 관련 업무를 화상으로 간편하고 쉽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에서 'ABL생명 화상 상담서비스' 앱을 다운받고 신분증 촬영·전송을 통한 본인 인증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가능 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이와 더불어 ABL생명은 6개 고객센터와 1개 F1지점, 30개 접수지점에 화상 고객서비스 부스인 A-View존(에이뷰 존)을 설치해 내방 고객들의 상담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장원균 ABL생명 고객&디지털실 실장은 "ABL생명이 주력해 온 디지털 전략 사업 중 하나인 화상 고객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빠른 호응을 얻고 있다"며 "회사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고객의 더 나은 삶(A Better Life)' 실현을 지원하는 한편 업계 내 디지털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ABL생명은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비대면 본인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대출이나 해지, 감액, 중도인출, 연금, 분할·만기보험금 청구 업무 등을 고객이 고객센터나 지점 방문 없이 모바일기기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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