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디스커퍼 왓츠 브루잉’ 서울서 전 세계 생중계

산업 / 조은지 / 2017-03-27 13:06:55
신인래퍼 '나인스(Nines)' 메인 아티스트로
▲ <사진=오비맥주>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버드와이저는 국내외 정상급 디제이들이 펼치는 디제잉쇼 ‘디스커버 왓츠 브루잉(Discover What’s Brewing)’을 오는 29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서울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스커버 왓츠 브루잉’은 버드와이저사 세계 각지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음악들을 발굴하고 세계 최고의 온라인 음악 플랫폼 ‘보일러룸(Boiler Room)’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뮤직 이벤트다.
지난해 8월 벨기에 브뤼셀을 시작으로 인도 뭄바이, 칠레 산티아고 등 미국 주요 도시를 거쳐 아시아에서는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인다.
‘디스커버 왓츠 브루잉 인 서울’에는 영국 신인 래퍼 ‘나인스(Nines)’가 메인 아티스트로 나선다.
이 외에도 미안(Miin), 미코(Mikkoh), 디디한(Didi Han)등 국내외 실력파 DJ들이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버드와이저는 보일러룸 홈페이지와 버드와이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초청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한 150명과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300명을 행사에 초대할 예정이며 행사 장소는 보일러룸의 운영 방침에 따라 초청자에게만 공개된다.
버드와이져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를 국내에 알리고 국내 언더그라운드 음악 트렌드를 전세계에 선보일 에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버드와이저만의 새로운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