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훈 하나생명 대표 “변화·혁신 이끌자”

산업1 / 이경화 / 2017-03-27 11:50:11
“명동 시대 시작…새로운 발전 계기 되길”


▲ 하나생명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 4층 강당에서 창립 14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생명>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권오훈 하나생명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자고 당부했다.


27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권 대표는 지난 24일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창립 14주년 행사에 참석해 “보험업계가 맞닥뜨린 새로운 환경과 제도 앞에서 먼저 변화하고 혁신을 이끌어내어 손님과 임직원이 모두 행복한 회사로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그는 “올해가 명동시대의 시작인 만큼 이번 창립기념일을 기점으로 한 층 더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하나생명은 전신이었던 프랑스생명 시절부터 근무한 법지원부의 문현섭 부장 등 장기근속자 8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행사는 경영진과 직원 대표로 구성된 노사협의회 의원 등 6명의 떡 커팅과 하나생명의 발전을 염원하는 힘찬 구호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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