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매입임대주택 관리서비스 개선

산업 / 김경종 / 2018-08-27 11:38:57
내부 방역·소독, 시설관리 등 신규서비스 도입
LH CI <사진=LH공사>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LH)는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생활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관리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27일 밝혔다.


LH의 매입임대주택 관리서비스는 현재 전국 27개 권역에서 전문 위탁기업이 관리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주택 하자보수, 공용구역 청소 등이다.


LH는 관리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시설 관리자 인력을 1.5배를 늘리고 기존에 제공되지 않았던 내부 시설안전점검, 내부 방역·소득 등까지 업무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 관리인력 434명 외에 오는 2022년까지 매년 180여 명을 추가로 증원해 총 900명을 신규 고용한다.


또 LH는 향후 지방자치단체, 복지단체 등에서 제공하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경철 LH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이번 관리서비스 개선이 입주민 주거환경에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매입임대주택이 행복한 주거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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