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 위해 지역건축가와 간담회

산업1 / 김경종 / 2018-08-27 09:07:50
도시재생뉴딜 사업 추진전략 공유
LH는 24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소재 LH 서울지역본부 사옥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기반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LH>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시재생뉴딜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4일 지역 건축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LH 도시재생본부장 등 관련업무 담당자와 대한건축사협회 12개 지역 30여명의 건축사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LH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비전, 정책방향, 추진전략 등과 함께 일선 현장에서 건축가들이 느끼는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등 의견이 오갔다.


LH는 새롭게 선정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해서도 권역별 지역기반 건축사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정부의 핵심정책사업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시키는 중심시가지형‧근린재생형, 노후 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주거지지원형‧우리동네살리기 유형으로 구분된다.


LH는 지난해 선정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68곳 중 32곳에 참여하고 있다.


성광식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발주자와 용역사의 관계를 넘어 성공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안착을 이끌어가는 동반자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주민 수요 및 지역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계획 수립으로 사업의 실효성과 다양성을 모두 확보해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조기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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