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18 아시안게임'에 적용한 5G 서비스 인기

산업1 / 정동진 / 2018-08-24 15:56:20
골프 경기가 열리는 폰독 인다 골프코스에 KT 5G 서비스인 옴니뷰(Omni View) 및 싱크뷰(Sync View) 서비스를 설치, 적용하고 KT 직원들이 실시간 테스트를 하고 있다. / 사진=KT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18일부터 9월 2일(현지시간)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기장에 적용한 프리뷰(Free View), 옴니뷰(Omni View), 싱크뷰(Sync View) 등 5G 서비스가 현지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KT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프리뷰, 옴니뷰, 싱크뷰 등 5G 서비스를 설치, 적용하고 5G 체험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5G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배드민턴과 농구 경기가 열리는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경기장에는 프리뷰 서비스를, 골프 경기가 열리는 폰독 인다 골프코스에는 옴니뷰, 싱크뷰 서비스를 적용해 스포츠∙방송 관계자와 관람객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KT는 배드민턴에 프리뷰 서비스를 적용했다. 최고 시속 300km 이상의 셔틀콕과 평균 반응속도 0.3초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움직임을 5G 단말을 통해 원하는 순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8월 30일부터 남북 단일팀 출전이 예정된 여자 농구 종목에도 프리뷰 서비스를 적용해 역사적이고 뜻깊은 순간을 5G 기술로 담아낼 예정이다. 하나 된 남북 단일팀 선수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관람객이 직접 원하는 타이밍에 간단한 터치로 선택해 볼 수 있는 KT만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인다.


8월 23일부터 열린 골프 경기에서는 옴니뷰(Omni View), 싱크뷰(Sync View)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적용했다. 옴니뷰, 싱크뷰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원하는 곳의 영상을 다양한 시점에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경기를 관람하는 갤러리의 시점에서 현장감 있게 경기를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한편 KT 체험관에서는 18일부터 연일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25일까지 약 5000여 명의 사람이 5G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주요 경기에 적용된 프리뷰∙옵니뷰∙싱크뷰 실시간 서비스를 5G 단말로 체험하고, VRIGHT 인기 게임 스페셜포스 VR과 VR배드민턴을 경험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줄을 섰다.


KT 5G사업본부장 이용규 상무는 "앞으로도 남북단일팀 경기와 같은 역사적이고 뜻 깊은 현장에서 5G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감동을 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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