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5일 고객이 암진단 후 치료 기간 동안 매월 20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하는 '한화 매월 생활비 받는 암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암 진단 이후 치유될 때까지 2년간 매월 생활자금을 확정 보장해주고 암이 치유된 뒤 재발해도 다시 2년 단위로 치료기간 동안 생활비를 보장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항암방사선치료와 항암약물치료에 대해 별도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지급횟수도 1회에서 3회로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항암방사선 치료에 대해서는 매년 최대 3회 동안 300만원씩 총 900만원, 항암약물치료비의 경우 매년 최대 3회 동안 100만원씩 총 300만원 보장한다.
또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입원비특약, 특정유사암 4기 진단비 특약을 탑재해 암치료비를 대폭 강화했으며 말기암 환자의 신체적, 심리적 고통 완화 치료를 위해 업계 최초로 말기암호스피스통증완화입원치료비 특약도 신설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암보험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가입연령을 기존 65세에서 최대 70세로 연령을 넓혔다"며 "이밖에 무사고기가입자 제도특약을 통해 기존 한화손보의 암보장 보험에 가입하고 1년 경과한 고객은 이번 신상품 가입시 감액과 면책기간없이 계약일부터 100%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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