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수출입기업 대상 환리스크 전략 제시

산업 / 유승열 / 2017-09-01 11:06:25
KB국민은행은 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대구 및 경북지역 수출입 거래기업 재무담당자 70여명을 초청해 '우수 기업고객 초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KB국민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B국민은행은 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대구 및 경북지역 수출입 거래기업 재무담당자 70여명을 초청해 '우수 기업고객 초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문정희 KB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달러 사이클과 원·달러 환율 전망'이라는 주제로 환율, 금리, 상품(commodity) 등 금융시장의 주요 상품과 국내외 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또 국민은행 파생상품영업부 선임마케터의 환 헤지전략 및 상품제안 시간이 이어졌으며, 비대면 외화자산투자플랫폼 'KB 마이 딜링룸' 및 기업자금관리서비스(CMS)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

국민은행 자본시장본부를 총괄하는 하정 본부장은 "최근 외환시장은 변동성 확대로 많은 중견 및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각 기업 실정에 맞는 환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며 "수출입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중견 및 중소기업 재무담당자들을 초청해 국내외 경제환경과 금융시장 전망, 환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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