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아시안뱅커 선정 최우수 리테일은행 수상

산업 / 이경화 / 2017-03-20 11:11:38


▲ 지난 17일 일본 도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뱅커誌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초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리테일은행 등 3관왕을 수상 후 신한은행 고윤주 부행장(왼쪽에서 세번째)와 아시안뱅커誌 CEO 엠마뉴엘 다니엘(왼쪽에서 두번째), 아시안뱅커誌 편집국장 분핑 푸(왼쪽에서 첫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아시안 뱅커(The Asian Banker)지 평가에서 ▲2017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리테일은행 ▲2017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은행 ▲2017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디지털은행 등 3관왕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로 수상한 2017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리테일은행상은 중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17개 국가 주요 은행들과의 경쟁 끝에 신한은행이 수상했다. 2017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은행상은 6년 연속 수상했다.


아시안 뱅커는 신한은행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금융업 이외의 업종인 통신, 쇼핑·e-커머스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상품과 모바일 써니마이카 대출을 출시하는 등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로 뛰어난 성과를 이끌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고객이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간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인 써니뱅크의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7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디지털 은행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세계적 금융전문지로부터 여러 부문에 걸쳐 동시에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뱅크로서 대한민국 금융의 위상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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