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은행 보안카드 발급받으세요"

산업 / 유승열 / 2017-11-28 17:35:27
금감원, 은행거래 활용법 '금융꿀팁' 소개
모바일뱅킹 화면.<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모바일을 통해서도 은행 보안카드나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발급받을 수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은 '은행거래 100% 활용법:디지털뱅킹(모바일·PC)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꿀팁'을 통해 소비자에 유용한 은행 서비스를 소개했다.


우선 지난 2015년 12월 이후부터는 고객이 직접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해 계좌 개설, 전자금융서비스 및 상품가입 등 은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은행에 따라 연말정산시 사용하는 각종 납입증명서와 대출상환증명서, 부채증명서, 통장표지 등의 증명서 발급업무와 자기앞수표 분실, 카드 분실신고와 재발급 업무 등 분실신고 업무도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다.


모바일뱅킹 앱이나 별도 앱을 통해 금융거래 알림서비스도 제공한다.


해외송금이나 계좌이체시 모바일이나 PC 등을 통한 디지털 뱅킹을 활용한다면 영업점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중은행 송금액별 수수료는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보안카드나 OTP 등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고객이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지만 최근에는 실물 없이 프로그램 형태로 발급하거나 실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기도 한다.


스마트폰을 교체하거나 초기화하기 전 공인인증서를 PC 등에 백업하거나 복사해놓으면 인증서 신규발급이나 재발급 없이 백업된 인증서를 다시 스마트폰에 복사해 모바일뱅킹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은행은 모바일뱅킹 화면구성을 큼직하게 디자인해 소비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화면 테마를 달리 제공하기도 한다. 자주 사용하는 이체나 조회 기능에 큰 글씨 보기 버튼 등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