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 3개 블록 분양

산업 / 여용준 / 2017-08-30 14:30:37
힐스테이트 평택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지구 내 총 3개의 블록에 걸쳐 ‘힐스테이트 평택’을 분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총 33개동, 전용면적 64~101㎡로 구성된 총 2807세대 규모(1차 822세대, 2차 1443세대, 3차 542세대)로 경기권에서는 보기 드문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다.


단지 인근으로는 최근 본격적으로 개발속도를 내고 있는 고덕산업단지가 가까이 있다. 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세계 최대 규모(총 392만8000㎡)의 삼성 반도체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하면서 직주근접 수요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단지 인근으로는 평택 도심을 가로지르고 수원을 거쳐 서울까지 이어지는 1번 국도와 45번 국도가 인근에 있어 도로 교통망이 편리하다.


특히 고덕산업단지와 1번 국도를 연결하는 기반시설인 고덕산단 진입도로 사업도 2018년 완공 예정에 있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관련 종사자들의 출퇴근도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덕산단 진입도로는 총 2.79㎞의 왕복 4차선으로 계획돼 있으며 삼성전자 진입로와 바로 연결될 예정이다.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편리해 인근 SRT 지제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2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동탄과 판교, 분당 등 수도권 교통 편의성도 높다.


또 단지 인근으로는 이마트 지제역점, 법조타운, 평택시청, 평택세무서, 보건소,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평택성모병원 등이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해 세교중, 평택여고 등을 비롯해 개발지구 안에 신설예정인 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여파로 사실상 서울 주택구입의 진입벽이 높아지면서 반사이익 효과도 전망되고 있다.


이번 규제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서울 전역(25개구)에 LTV와 DTI가 40%대로 낮아지면서 자금여력이 부족한 무주택자들의 서울 입성 진입벽이 높아짐에 새아파트 진입벽이 상대적으로 낮다.


힐스테이트 평택 모델하우스는 현장인근인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14-4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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