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영국산 고함량 비타민 ‘메리트C산’ 선봬

산업 / 이경화 / 2017-08-29 18:07:54
화학부형제 체내축적·알레르기·위장장애 막는 백색분말 형태
휴온스가 최근 영국산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개발한 휴온스메리트C산 2000mg·3000mg를 출시했다. <사진=휴온스>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휴온스는 최근 영국산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개발한 휴온스메리트C산 2000mg·3000mg를 출시했다고 29일 전했다.


휴온스메리트C산 제제는 영국과 중국에서만 생산되는 비타민C의 원료 가운데 영국 DSM사의 Quali-c 원료만을 사용해 원료부터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DSM사는 1934년 처음 비타민 합성을 시작한 이래로 지난 70여 년 동안 비타민을 생산·공급하고 있는 세계 최대 프리미엄 비타민 원료공급 회사다. 무엇보다 Quali-c 마크가 붙은 것은 DSM원료 중에서도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프리미엄 원료에만 부착할 수 있는 품질보증마크다.


휴온스의 메리트C산은 일반 정제와는 달리 고형물 등의 부형제가 들어가지 않아 화학적 부형제의 체내 축적이나 알레르기, 위장장애를 막을 수 있으며 산화(변질) 여부를 알 수 없는 노란색 비타민C가 아닌 백색 분말 형태다. 또 공기와 접촉했을 경우 산화될 수 있어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개별 포장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휴온스메리트C산의 경우 우리 인체조직의 성장과 보수, 골절치료, 동맥경화 예방 등에 탁월한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비타민C의 흡수율이 낮고 교체율은 높은 흡연자와 혈청 내 비타민C 농도가 낮은 음주자, 바쁜 생활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