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제10기 SMART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산업 / 유승열 / 2017-11-27 14:03:20
김정태 회장, "홍보대사 활동으로 활발한 소통의 장 마련되길"
27일 '제10기 그룹 SMART 홍보대사' 발대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사진 가운데 정장 차림) 홍보대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지주>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27일 개최된 '제10기 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홍보대사 위촉을 직접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SMART 홍보대사는 금융권을 대표하는 대학생 대외활동이다. 금융권 유일 그룹차원 홍보대사로서 활동기간 중 금융지주, 은행, 증권, 카드, 보험 등 다양한 분야의 금융업무를 경험해볼 수 있다.


또 ▲사회공헌활동 ▲관계사 탐방 및 CEO와의 대화 ▲새로운 금융 아이디어 제안 ▲SNS를 통한 그룹 브랜드 홍보 ▲임직원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그룹 경영슬로건 '행복한 금융'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담당한다.


수료 예정자 전원에게는 하나금융 진출 또는 진출 예정국가에서의 현지 탐방 및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기회도 제공된다. 우수수료자는 장학금과 함께 향후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공채 및 인턴 지원시 우대 혜택도 부여받는다.


이날 김정태 회장은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는 그룹을 대표하는 대학생 오피니언 리더"라며 "홍보대사 활동으로 '행복한 금융'을 몸소 체험하며 활발히 소통하는 젊음과 나눔의 한마당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제10기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는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60명이 선발됐으며 내년 2월말까지 활동한다. 이들의 활동은 20대를 위한 하나금융그룹 Youth 브랜드 '영하나' 홈페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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