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든, 봄향기 가득한 ‘호가든 체리’ 선보여

산업1 / 조은지 / 2017-03-14 14:35:46
'호가든 유자'에 이어 '호가든 체리'로 여성들 사로잡아
▲ 호가든 체리 <사진=오비맥주>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이 봄을 맞아 벚꽃을 닮은 분홍빛 맥주 ‘호가든 체리’ 한정판을 출시한고 14일 밝혔다.


‘호가든 체리’는 호가든 고유의 밀 맥주 맛에 상큼한 체리의 풍미가 어우러진 맥주로 지난 겨울 선보인 ‘호가든 유자’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제품이다.
천연 다크 스위트 체리 과즙과 체리 시럽을 가미, 은은하고 매혹적인 체리 꽃 향을 구현해 맛을 차별화 했다.
봄을 연상시키는 분홍색과 ‘호가든 체리’의 원재료인 체리와 체리 꽃을 담은 패키지 디자인도 는길을 끈다.
향긋한 풍미와 산뜻한 패키지 디자인이 잘 어우러져 홈술 뿐 아니라 봄을 맞아 야외로 나들이를 가는 이들이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호가든 체리’는 한국에서 첫 출시되며 이달 말부터 국내 대형마트와 편의점, 프리미엄 펍(Pub) 등에서 봄 시즌 한정으로 만나 볼 수 있다.
500㎖ 캔 제품과 330㎖병 제품이 출시되며 캔 제품 기준으로 2천 원대 초중반에 소비자 가격이 형성될 전망이다.
호가든 관계자는 “호가든은 허브, 과일 등을 사용해 다양한 맛의 맥주를 개발한 벨기에 사람들의 창의성과 오랜 정통 기법의 만남으로 탄생한 맥주로 항상 새롭고 흥미로운 결합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봄을 상징하는 벚꽃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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