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1Q Lab' 맞춤형 전문 세미나 개최

산업 / 유승열 / 2017-11-24 14:12:24
KEB하나은행은 지난 7월 출범한 1Q Lab 5기 스타트업(Start-Up) 기업들을 대상으로 23일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세미나 '1Q Lab 유니-콘(Uinque Conference)'에서 멘토로 나온 유재필 금융보안원 차장(왼쪽)이 '핀테크 기업이 고려해야할 주요 보안 위협'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사진=KEB하나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7월에 출범한 1Q Lab 5기 스타트업(Start-Up) 기업들을 대상으로 23일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세미나인 '1Q Lab 유니-콘(Unique Conference)'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EB하나은행이 2015년 6월에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인 '1Q Lab'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Q Lab 5기 11개 파트너사들의 성장을 위해, 사업수요에 맞는 외부 전문가를 멘토로 연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KEA특허지원센터의 '해외진출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특허지식'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23일 보안세미나, 11월 중 법률세미나를 추가 개최해 '1Q Lab'의 스타트업 기업들의 혁신적 사업모델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금융보안원의 보안세미나에서는 '핀테크 기업이 고려해야 할 주요 보안 위협'을 주제로 핀테크 서비스의 안정적 성공을 위한 보안 필수점검 사항과 해결방안을 모색했고,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 세션에서는 사업현안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이번 특허·보안·법률 멘토링 세미나를 통해 외부전문가와 스타트업을 연결함으로써 해외진출·보안점검 등 스타트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스타트업들과 다양한 행내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 시너지 기회를 마련해 스타트업들이 상생·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킹 지원과 이를 통해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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