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태국 합작법인 '메디셀레스' 설립

산업1 / 이명진 / 2017-03-09 11:16:59

▲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왼쪽)와 우옹 셀레스테 대표가 합작법인 '메디셀레스' 설립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디톡스>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메디톡스가 태국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태국·동남아시아 미용성형의 시장 입지 강화에 나섰다.


메디톡스는 태국 내 미용성형 분야 제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셀레스테와 합작법인 '메디셀레스'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셀레스테 현지 영업 네트워크의 장점과 메디톡스의 마케팅·학술 지원 등을 바탕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뿐 아니라 메디톡스 전 제품을 현지 수요에 맞춰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이용한 치료 분야 개척·확대를 통해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태국·동남아시아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태국은 동남아시아 미용성형 시장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시장이기에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태국 시장의 직접 진출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메디톡스가 진정한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법인 운영의 경험·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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