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SK브로드밴드와 소상공인 지원

산업 / 유승열 / 2017-11-23 13:59:56
22일 서울시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오태균 KEB하나은행 영업지원그룹 전무(사진 오른쪽)가 최진영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사진 왼쪽)과 소상공인 창업 및 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EB하나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EB하나은행은 22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SK브로드밴드와 소상공인 창업 및 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EB하나은행의 'SKB 가입사장님 성공지원 대출'과 SK브로드밴드의 '사장님 성공지원 프로모션'을 동시에 이용하는 개인사업자에게 대출금리 우대 및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KEB하나은행은 SK브로드밴드의 '사장님 성공지원 프로모션' 가입자를 대상으로 'SKB 가입사장님 성공지원 대출'을 총 300억원 한도로 다음달 29일까지 특별 판매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2억원이며 대출금리는 최대 0.5%포인트까지 우대폭을 확대해 고객의 금용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의 특성을 반영해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KEB하나은행 직원이 직접 고객을 방문해 저리 정책자금을 연계한 금융 상담을 지원하는 등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사장님 성공지원 프로모션'을 통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통신 및 보안 서비스를 상품 결합에 따라 최대 61% 할인된 요금으로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1Q뱅커센터 관계자는 "최근의 금융트렌드는 영업점이라는 공간적 한계에서 벗어나 각종 플랫폼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금융과 통신의 결합과 같이 다양하고 특색있는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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