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DB손해보험'으로 사명변경 추진

산업1 / 정종진 / 2017-08-22 14:52:30
임직원 공모통해 DB손해보험으로 낙점
동부화재 대치동 본사<사진=동부화재>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동부화재가 'DB손해보험'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22일 동부화재는 서울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명 변경에 대한 승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0월13일 주주총회를 거쳐 11월1일부터 새로운 사명을 사용할 예정이다.


동부화재를 시작으로 앞으로 동부그룹 각 계열사들의 사명 변경을 위한 준비 절차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그룹은 구조조정 과정에서 주력 계열사들이 대거 계열 분리된 이후 그룹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사명 변경을 추진해 왔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새로운 사명으로 예정된 'DB'는 임직원 공모 과정을 통해 선정됐다"며 "법적, 실무적 절차 등 사명 변경을 위한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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