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달러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 매출 115억원 돌파

산업 / 정종진 / 2017-08-21 17:53:16
<사진=푸르덴셜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지난달 4일 출시한 '달러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이 판매 6주만에 매출 1011만달러(약 115억원)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달러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은 일시납 상품으로 금리나 투자 수익률에 관계없이 평생 변하지 않는 노후소득을 달러로 수령하는 상품이다.


8월16일 기준 누적 판매 건수와 금액은 각각 207건, 1011만달러로 평균 가입나이와 가입금액은 각각 49.2세, 약 4만8848달러(약 5556만원)로 나타났다.


가입 금액은 3만달러가 74건으로 전체의 36%에 달했다.


이는 적은 금액이라도 달러 자산을 은퇴 설계 포트폴리오의 하나로 마련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안석훈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는 "과거 투자 손실을 경험한 중년층들이 안정적인 연금을 확보하기 위해 이 상품을 찾는 경향을 보였다"며 "미래 불확실성과 변동성에 대비해 다양한 포트폴리오 관리를 하는 고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가입 즉시 노후소득을 지급받으며 가입나이에 따라 납입한 보험료의 최저 3.80%에서 최고 5.20%를 매년 확정된 노후소득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푸르덴셜생명의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킨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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