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美유나이티드항공과 시카고 노선 공동운항

산업1 / 여용준 / 2017-03-06 11:04:56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미국 유나이티드항공과 인천~시카고 노선 공동운항을 실시한다.


6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인천~시카고 OZ236편은 유나이티드항공 UA7316편명으로 시카고~인천 OZ235편은 UA7315편명으로 공동운항한다.


이와 함께 유나이티드항공이 운항하는 시카고 이원 국내선 노선 공동운항이 대폭 확대돼 아시아나항공 승객들이 공동운항편으로 보스톤, 피츠버그 등 시카고발 국내선 16개 노선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동운항편은 오는 7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은 미주 본토 5개 노선(시카고,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에 대해 유나이티드항공과 공동운항을 실시하게 되면서 미주지역에서의 인지도와 영업력이 한층 더 신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주 5회 20시20분 출발 인천~시카고(OZ236), 23시55분 출발 시카고~인천(OZ235)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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