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은 3일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자로 총 12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시범사업자는 씨유(CU), 세븐일레븐, 위드미 등 편의점과 이마트, 롯데마트(백화점, 슈퍼 포함) 등 5개 유통업체와 한국스마트카드(T-머니), 이비카드(캐시비), 신한카드, 하나카드 등 7개 선불사업자다.
한은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자율사업자 공고를 내고 12곳의 업체를 선정했다.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은 거스름돈으로 받을 동전의 금액만큼 선불카드에 적립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동전을 들고 다니는 불편을 덜고 한은은 동전을 발행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시범사업자들은 이달 중 동전적립을 위한 시스템 변경 등의 준비를 끝낸 후 내달부터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1단계 시범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되면 2단계로 거스름돈을 개별 개인계좌에 직접 입금하는 방식이 추진된다. 한은은 오는 2020년까지 ‘동전없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