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하이웨이, 인천 서구청에 장학금 1320만원 전달

산업 / 여용준 / 2017-03-03 11:00:32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1천만원 기탁
▲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왼쪽 두번째)과 고지영 신공항하이웨이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 <사진=신공항하이웨이>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운영·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지역사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17년 신공항하이웨이 미래인재 육성 장학금’을 인천 서구청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지영 신공항하이웨이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 서구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고등학교 모범학생 11명에게 132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신공항하이웨이는 2012년부터 인천 서구 지역 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매년 지원 범위를 확대해 오고 있다.


고지영 대표는 “이 장학금을 통해 인천시의 우수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날 장학금 1320만원 외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같이 기탁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회사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와 약정기부금, 그리고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모금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인천시 지부를 통해 인천시 서구지역의 무의탁 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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