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지난달 총 4만5366대 판매…내수 소폭 감소

산업1 / 여용준 / 2017-03-02 14:29:47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한국지엠이 2월 한 달 동안 총 4만5366대(내수 1만1227대, 수출 3만413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지엠의 지난달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중형차 말리부, 소형 SUV 트랙스 등이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보이며 실적을 이끌었다.


쉐보레 올 뉴 말리부는 지난 한달 간 3271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434.5%가 증가했다. 더 뉴 트랙스의 2월 내수판매는 174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0.8% 증가했다.


지난해 국내 경차시장에서 1위를 달성한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 한달 간 3950대를 판매하는 등 올해 들어 월평균 4000여대의 판매실적을 유지했다.


한편 국내시장 전기차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자 지난달부터 일반 고객 대상 판매를 시작한 주행거리연장전기차 쉐보레 볼트(Volt)는 초도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되고 있다.


지난달 수출은 총 3만4139대이며, 1월과 2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9만2208대(내수 2만2870대, 수출 6만9338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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