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A380, 독일 프랑크푸르트 매일 운항

산업 / 여용준 / 2017-03-02 13:55:47
▲ A380 여객기. <사진=아시아나항공>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5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초대형기인 A380을 투입해 매일 운항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1997년 5월 29일 취항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프랑크푸르트 노선은 지난해 평균 탑승율이 90%를 육박할 정도로 항공 수요가 많은 노선이다.


프랑크푸르트 노선에 A380여객기(495석) 투입하면서 기존 B747여객기(359석) 운항 대비 연간 4만9640석 (편당 136석), 약 38% 좌석 공급이 늘어나 매일 소형여객기 1대를 증편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2014년 5월 첫 도입된 아시아나항공 A380은 퍼스트 12석, 비즈니스 66석, 이코노미 417석 등 총 495석의 좌석으로 구성됐으며 각 클래스별 수요에 따른 맞춤형 설계로 좌석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프랑크푸르트노선 A380 매일 운항을 기념해 인스타그램에서 해쉬태그(#) 이벤트를 3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ASIANA380FRA 해시태그와 함께 해당 노선 탑승 인증샷이나 프랑크푸르트공항에 주기돼 있는 A380 항공기 사진을 올린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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