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원희목 제약협회 회장 취임

산업1 / 이명진 / 2017-03-02 13:14:21
"제약산업의 '산업·공공적' 측면 기능 조화" 강조

▲ 원희목 회장. <사진=한국제약협회>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한국제약협회 제 21대 회장으로 원희목 전 의원이 취임했다.


한국제약협회는 2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대회의실에서 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그는 오는 2019년 2월까지 임기 2년의 협회장 직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날 취임사에서 원 회장은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장 소중한 가치는 '변화'라고 생각한다"며 "여기에 온 것도 변화를 희망하는 여러분과 이사장단·이사회·총회의 요구이자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10%의 가능성만 있어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살았고, 90%가 돼도 방심하지 않았다"며 "포기하지 않는 게 신념"이라고 덧붙였다.
원 회장은 제약산업의 '산업·공공적' 측면 기능 조화를 강조하며 "제약산업은 국민생명·건강증진을 목표로 하는 차세대 먹거리산업으로 산업·공공적 측면이라는 두 가치를 어떻게 조화롭게 할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행명 제약협회 이사장은 "변혁의 시대를 맞아 새롭게 일의 성과를 통해 당당히 평가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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