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GS25 편의점 내 '우리은행 ATM 서비스' 제공

산업 / 유승열 / 2017-11-22 11:27:43
<사진=우리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우리은행은 GS리테일, 노틸러스효성과 제휴해 28일부터 GS25 편의점에서 '우리은행 ATM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현금자동 입출금기의 사용 편의를 제공하고 이용 수수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GS25 편의점 중 노틸러스효성이 운영하는 현금자동 입출금기(ATM, Automated Teller Machine), 현급지급기(CD, Cash Dispenser)에서 '우리은행 ATM 서비스'를 제공한다.


GS25에서 노틸러스효성 ATM를 이용해 현금 인출과 이체를 할 경우 우리은행지점에 설치된 ATM과 동일한 이용수수료가 적용된다. GS25에서 은행 영업시간(08:30~18:00) 중에 인출할 경우 현재 1000~1100원인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며, 영업시간 외는 1200~1300원인 수수료가 250~500원으로 적용된다. 또 다른 금융기관으로 이체할 경우 현재 900~1600원에서 500~1000원으로 인하되며, 우리은행간 이체는 은행과 동일하게 면제된다.

우리은행 ATM 서비스는 전국 약 7000여개의 GS25에서 24시간 이용가능하고, 우리은행 거래 고객 중 은행ATM 이용 수수료를 우대를 받는 고객은 GS25의 ATM을 이용할 경우에도 동일하게 우대 적용 받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영업점이 없거나 ATM이 없는 금융소외지역 고객들이 인출과 이체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GS25, 노틸러스효성과 제휴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2019년도까지 이용가능 편의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위비꿀머니지급, 바이오인증 출금서비스 등 가능 업무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