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썸뱅크'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

산업 / 유승열 / 2017-11-21 15:50:37
부산은행 본점 1층에 마련된 썸패스 체험존에서 직원이 남자고객에게 썸뱅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BNK부산은행은 모바일 전문은행 '썸뱅크'를 개편하고 제휴기반 생활밀착 금융서비스인 '썸라이프'를 22일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썸뱅크'는 제휴사와의 로그인 연동, 콘텐츠 이용 중 용이한 썸뱅크 이동 등 제휴콘텐츠 이용의 편리성을 유지하고 뱅킹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서비스 개편의 중점을 뒀다.


뱅킹서비스 퀵 메뉴와 나의 상품 보유현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MY SUM' 메뉴 등을 새롭게 구성해 고객이 은행 업무를 더욱 빠르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썸라이프'는 '썸뱅크' 메인화면으로 위치를 옮기고 서비스를 더욱 다양화해 금융 중심의 '썸뱅크'를 금융과 생활·문화콘텐츠가 공존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변화시켰다.


7개 메뉴에 22개의 생활·문화콘텐츠로 구성된 '썸라이프'는 롯데, LG유플러스, 부산시티패스 등 다양한 제휴사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 담았다.


국내외 여행콘텐츠를 한곳에 모은 '썸라이프' 여행을 비롯해 영화, 뮤직, 통신사 상품가입 등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한정욱 부산은행 미래채널본부장은 "'썸라이프'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썸뱅크'의 금융혜택과 다양한 제휴사의 생활·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모바일 생활금융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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