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더 알차게 준비했다…'스타필드 고양' 프리오픈

산업1 / 조은지 / 2017-08-20 11:57:20
차이나타운·양궁·볼링장 등 새로운컨텐츠 늘어<br>1주일간 프리오픈기간 후 24일 그랜드오픈
▲ 스타필드 고양 내부 전경. <사진=신세계 프라퍼티>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신세계 프라퍼티는 스타필드 고양이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일주일간 프리오픈 기간을 가진 후 24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타필드 고양은 ‘스타필드 하남’의 경험에 수도권 서북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쇼핑과 문화, 레저, 힐링, 맛집 등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체류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다양한 전문점, 오프 프라이스 백화점인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 자라, 유니클로, H&M등의 SPA 매장이 입점했으며 인기 브랜드 매장부터 스트리트 패셔 매장까지 총 560여개 쇼핑 브랜드가 총집합해 있다.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는 기존 백화점 운영 형태와는 달리 재고관리부터 판매까지 직접 운영하는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로 신세계가 새롭게 선보이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대면서비스가 아닌 셀프서비스 방식을 도입, 재고 확인 요청시에만 고객 응대를 하고 상품 정리와 재고 관리 업부, 계산 서비스만 제공한다.


또 엔터테인먼트, 식음료 등의 즐길거리 콘텐츠 비중을 매장 전체면적의 약 30%까지 확대해 고객들이 더 오랜 기간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스타필드 1층에서 만날 수 있는 고메스트리트와 3층에 위치한 잇토피아, 중국음식 마니아들을 위한 차이나 타운을 구성하고 영국 전통시장인 버로우마켓을 컨셉으로 연출한 'PK키친‘역시 지하 1층에 위치해 인기 맛집을 비롯해 신규 맛집을 갖춘 외식 전문 공간으로 구성됐다.


스타필드를 대표하는 스포테인먼트 시설인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등 기존 체험 공간을 업그레이드 했으며 키즈 체험 시설인 토이킹덤 프플레이, 브릭 라이브, 볼링장을 갖춘 펀시티 등 신규 시설도 대거 선보인다.


이밖에도 스타필드 하남과 동일하게 애견동반 쇼핑몰로 로비 구석구석에 배변봉투가 구비 돼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스타필드 고양을 즐길 수 있다.


신세계 프라퍼티 관계자는 “국내 첫 쇼핑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 특성을 반영해 스타필드 고양을 완성했다”며 “젊은 지역상권에 맞게 키즈 테마파크를 야심차게 준비했고 쇼핑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 곳에 모아 고객들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타필드 고양은 반경 3km 이내에 고양시와 서울 서북부 지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강서, 마포, 경기도 김포, 파주 등 접근 가능한 지역에 50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초대형 상권을 배경으로 교외형 쇼핑 테마파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스타필드 고양은 차별화된 경쟁력과 배후 상권을 토대로 오픈 1년차에 매출 65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과 함께 향후 경기도 안성과 인천 청라 지역에도 스타필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