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출 안심보험 서비스' 제공

산업 / 정종진 / 2017-08-14 17:25:09
<사진=BNP파리바카디프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자영업자 전문 P2P 금융기업인 펀다와 업무협약을 맺고 '펀다 대출상점 안심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가 판매 중인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III(갱신형)'와 연계한 이 서비스는 펀다에서 P2P 대출을 받은 자영업자가 대출기간 중 사망 또는 80% 이상의 장해로 인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남아 있는 대출금액을 대신 납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가입 연령은 만 20~65세이며 보장금액은 대출금액 합계액 기준으로 5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보험료는 전액 펀다에서 부담해 고객은 자영업자신용대출 신청과 함께 서비스 가입 동의만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브누아 메슬레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사장은 "대출이 이루어지는 공간과 그 형태가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예측하지 못한 위험으로부터 대출자는 물론 대출기관과 투자자까지 보호해줄 수 있는 안전장치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가 P2P대출을 받은 자영업자에게는 안심하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투자자에게는 안전한 투자를 약속하는 든든한 보호막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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