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박성현 US여자오픈 우승기념 고객초청 행사' 실시

산업 / 유승열 / 2017-08-09 15:22:03
9일 서울 소공동 소재 조선호텔에서 열린 박성현 선수 US여자오픈 우승기념 고객초청 행사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과 박성현 선수(오른쪽)가 박 선수의 소장품 '경매이벤트'에 참여한 고객(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EB하나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EB하나은행은 9일 서울 소공동 소재 조선호텔에서 은행 소속 박성현 선수의 'US여자오픈 우승기념 고객초청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성현 선수는 올해 2월 KEB하나은행과 메인 스폰서 계약 체결 후 LPGA에 정식 데뷔했으며, 지난 7월 17일(한국시간) 시즌 14번째 대회 출전 만에 세계 최고 권위의 프로 골프대회인 US여자 오픈에서 자신의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초청행사에서는 박성현 선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US여자오픈 하이라이트 ▲고객들이 직접 질문하고 궁금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박성현에게 듣는다' ▲박성현 선수의 소장품(드라이버, 웨지, 선글라스, 티셔츠, 장갑 등)을 경매를 통해 판매하는 '고객이 참여하는 경매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KEB하나은행은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과 동일한 금액을 더해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 기부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은행 소속의 박성현 선수가 가장 권위 있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박성현 선수의 우승은 선수 개인의 기쁨을 넘어 선전을 응원해 주신 고객들의 기쁨으로 연결돼야 하며 앞으로도 KEB하나은행의 고객이라는 사실이 기쁨이자 자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박성현 선수의 US여자오픈 우승을 기념해 8월 31일까지 ▲'박성현 팬사랑 적금' 특별판매(1년제 연 2.2%(세전) ▲하나머니 세상 예·적금 가입고객 대상 경품행사 등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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