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기세당당건강보험'…발병부터 관리까지 단계별 보장

산업 / 정종진 / 2017-08-07 17:41:56
<사진=현대해상>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현대해상은 각종 성인질환을 집중 보장하고 중증질병 진단때 보험료 부담 없이 보장기간을 늘려주는 '기세당당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10대 사망원인에 해당하는 7대 성인질환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간질환,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및 당뇨병에 대해 초기발병부터 중증진단, 치료관리까지 단계별로 보장이 지속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각종 성인질환 발병초기에는 입원 및 수술 담보를 통해 보장받을 수 있으며 증상이 악화돼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말기간경화,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증 등 6대 질병으로 진단 확정때에는 진단금을 지급하고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준다.


아울러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보험기간 연장방식을 도입해 10‧15‧20년 연만기형 상품임에도 6대 질병 진단 확정때 상해사망, 질병사망, 입원, 수술 등 지속적인 치료에 필요한 10가지 특약의 보험기간을 보험료 추가납입 없이 80세까지 늘려줘 환자의 보험료 부담도 경감해준다.


7대 성인질환 중 하나인 당뇨병에 대해서는 증상 정도에 따라 당화혈색소(HbA1c) 6.5% 이상과 7.5% 이상의 2단계로 담보를 구성했으며 발병 때에는 진단금 지급 외에도 당뇨유병자를 위한 합병증 보장보험에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또 토탈건강관리서비스 '누구나메디케어' 서비스를 통해 건강검진 우대, 병원안내 및 진료예약대행, 전문의료진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암·심장·뇌질환 진단 때 전담간호사 병원 동반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어 고객의 건강관리와 질병치료에 도움을 준다.


백경태 현대해상 장기상품부 부장은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주요 7대 성인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것은 물론 보험료 납입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도 발병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는 세만기형 보험상품의 보장효과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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