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해외자유여행 특화 혜택 담은 '1Q Tour1카드' 출시

산업 / 정종진 / 2017-08-07 16:23:56
<사진=하나카드>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하나카드는 해외자유여행에 특화된 혜택을 담아 '1Q Tour1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최근의 해외여행객들이 패키지보다는 직접 계획하고 예약하며 유적지 위주 보다는 맛집방문·문화체험 등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이번 상품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1Q Tour1 카드는 해외 맛집 등 해외 음식업종 전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의 최대 20%를 매월 6만 하나머니, 연간 20만 하나머니까지 적립해준다.


또 해외먹방 서비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지난 6개월 이내 항공·숙박·여행사 업종 중에서 1회 이상 결제를 하고 지난 3개월간 카드사용 합산실적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10%, 200만원 이상일 경우 15%, 300만원 이상일 경우 20%가 적립된다.


해외 음식업종이 아닌 이용금액도 빠짐없이 혜택을 제공하는 것 역시 눈에 띈다.


음식업종을 제외한 해외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최대 1.2%를 제한 없이 하나머니로 적립하며 국내 가맹점 중 여행·면세점·대중교통·택시·통신요금 자동이체·오픈마켓·소셜 이용금액의 최대 5%를 월 2만 하나머니까지 적립, 기타 국내 가맹점은 이용금액의 1%를 제한 없이 하나머니로 적립한다.


아울러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할 때 5000원 할인을 월 1회(KEB하나은행 결제계좌 고객은 월 2회) 제공해 손님들의 문화생활에도 혜택을 더했다.


하나카드는 이번 신상품이 해외여행 출국부터 귀국까지 책임지는 해외여행 특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오는 9월8일까지 1Q Tour1카드를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3명을 추첨해 10월 중순경 미국 뉴욕 현지에서 진행되는 '뉴욕 와인&푸드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왕복항공권과 5성급 호텔, 페스티벌 입장권을 제공한다.


또 공항 이벤트도 올해 말까지 진행, 출국 때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보딩패스와 1Q Tour1카드를 제시하면 연 2회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인천·김포공항에 있는 파리바게트·파리크라상·던킨도너츠 등 20여개 카페에서 월 1회 커피를 무료 제공한다.


추가로 해외 현지에서는 현지숙소까지 이동할 때 '굿맨픽업' 서비스를 20% 할인하고 귀국 때에는 손님들이 편히 귀가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에서 집까지 공항철도 및 KAL 리무진 편도티켓도 월 1회 무료로 제공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