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스마트MORE 적금' 출시

산업 / 유승열 / 2017-11-15 15:55:20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신한은행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짠테크'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 '신한 스마트MORE 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매월 4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1년 만기 상품으로, 모바일 저금통 '한달愛(애)저금통'과 간편이체 서비스 '스마트 이체'와 연계해 고객들이 짠테크 방식의 재테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한달愛(애)저금통'은 자투리 자금 입금 목적의 온라인 전용 저축상품(연 4%)이며 '스마트 이체'는 입출금 계좌에 입금이 발생할 경우 푸쉬 메시지를 통해 알려주고 적금 계좌로의 이체를 지원해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도록 돕는 간편이체 서비스다.


'신한 스마트MORE 적금'은 모바일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 금리는 연 1.5%이고 ▲절약 우대(연 0.5%) ▲재예치 우대(연 0.2%) ▲용돈받기 우대(연 0.2%) 등 우대금리 요건 충족시 최고 연 2.2%의 이자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저축할 수 있도록 '스마트 이체'를 업그레이드 해 공인인증서나 OTP 인증 없이 클릭 한번으로 적금계좌에 입금할 수 있게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비는 줄이고 저축은 늘리고자 하는 '짠테크' 성향의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목돈 마련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계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12월 17일까지 '짜게 모은 당신! 달달한 주말은 신한이 책임집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신한 스마트MORE 적금'을 신규한 고객 중 절약 노하우를 신한은행 홈페이지에 등록한 고객 250명을 추첨해 BHC 치킨, 파리바게트 교환권 등을 제공하며 '한달愛(애)저금통'으로부터 스윙이체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롯데시네마 영화예매권, 미스터피자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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