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악성댓글 추방에 앞장선다

산업 / 정종진 / 2017-08-06 14:43:42
선플재단과 협약 체결…선플달기등 캠페인 전개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오른쪽)이 '선플운동 실천협약식'에서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왼쪽),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손해보험협회>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4일 선플재단과 악성댓글 추방과 선플운동 확산을 위한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맺었다.


손보협회는 온라인 상의 무차별적 언어폭력이 오프라인에서까지 사회적 갈등 발생을 유발하는 악플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고객과 보험업 종사자간 상호 존중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장남식 손보협회 회장은 "선플운동이 사회적 비용을 경감시키고 사회통합의 디딤돌로써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손해보험업계도 '아름다운 말 한마디로 시작되는 긍정에너지 확산'에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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