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신입사원 면접 현장 깜짝 방문

산업 / 여용준 / 2017-11-14 15:27:24
지난 13일 신동빈 롯데 회장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5층 롯데케미칼 본사에서 진행된 신입사원 공개채용 현장을 들러 지원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롯데>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신입사원 공채 면접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14일 롯데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5층 롯데케미칼 본사에서 진행된 롯데케미칼 신입사원 공채 면접 현장을 찾아 지원자들을 격려했다.


지주사 출범 이후 그룹 예비 신입사원들과의 첫 만남의 자리로 방문한 롯데케미칼은 롯데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월드타워로 본사를 이전한 후 처음으로 월드타워 내부에서 신입사원 공채면접을 진행 중이다.


신 회장은 실무면접부터 임원면접까지 하루에 모두 끝마치는 ‘원스톱 면접’ 진행과정을 점검했다. 이 후 대기실에 들러 지원자들에게 회사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면접 선전을 응원했다.


신 회장은 “롯데그룹 발전의 원동력은 결국 인재”라며 어려운 경영 환경일지라도 청년채용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인재운영 책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다양한 사고를 보탤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며 학력·전공·성별에 관계없이 인품과 열정, 그리고 역량을 가진 우수한 인재를 모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지난 9월부터 시작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지난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동계 인턴 채용 및 스펙태클 채용을 통해 45개 계열사에서 1300여명을 채용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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