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해킹…"고객정보 유출 없어"

산업1 / 여용준 / 2017-02-20 09:40:02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오전 한 때 접속이 안되는 일이 있었다. 고객정보 유출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3분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다른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현상이 있었다.


아시아나항공은 홈페이지 홈페이지 IP주소와 도메인(flyasiana.com)을 연결해주는 DNS(domain name system)가 공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 인터넷 진흥원’에 피해사실을 신고했고 오전 5시38분부터 복구가 시작되어 일부 PC와 모바일에서는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해졌으며 오전 중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해킹 공격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것이 아니라 세르비아 사태 관련 사실을 알리려는 목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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