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 순자산 6500억 돌파

산업 / 정종진 / 2017-08-03 17:35:24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통해 해외 우량자산 투자
<사진=미래에셋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4년 4월 선보인 변액보험 MVP펀드가 1일 순자산 6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MVP펀드는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한 장기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글로벌 시장의 흐름에 부합하는 분기별 펀드 선택 비중을 담고 있다.


특히, 기존의 변액보험이 계약자가 알아서 선택하는 소극적 운용의 개념이었다면 MVP펀드는 자산관리 전문가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자산 리밸런싱을 실시하는 등 변액보험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미래에셋은 고객자산배분위원회에서 수립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반영해 분기단위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 이에 따라 MVP펀드는 주식비율에 따라 MVP30, MVP50, MVP60으로 나뉘는데 이 중 고객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펀드는 주식과 채권 비율이 약 6대4로 구성된 글로벌 MVP60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주식, 채권 및 해외주식, 해외채권과 대안자산 등 총 13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MVP60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18.2%이다.


김재식 미래에셋 대표는 "변액보험 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하고 있는 MVP를 통해 누구라도 쉽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해외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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