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넥센타이어 제휴카드 출시

산업 / 정종진 / 2017-11-13 15:13:59
타이어 렌탈료 할인받고 차량점검까지
<사진=하나카드>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하나카드는 넥센타이어와 손잡고 '넥센타이어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렌탈료 청구할인과 첫 결제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때 렌탈요금 월 1만3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월 실적이 70만원을 넘으면 월 1만6000원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올해 말까지 '넥스트 레벨' 자동이체 첫 결제시 'SK주유권' 2만원(1만원권 2매)을 증정한다.


넥센타이어가 지난 2015년 9월 선보인 넥스트 레벨은 타이어 렌탈을 통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 신개념 서비스로 연간 최대 6개의 타이어와 10여가지 차량 점검 혜택까지 담고 있다.

넥스트 레벨 혜택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타이어 4개를 렌탈하는 경우 마모나 파손으로 운행이 불가할 때 추가로 2개를 무상 제공하며 마모나 파손이 아니더라도 고객 요청시 서비스 이용기간 종료 6개월 전부터 타이어를 무상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넥스트 레벨의 찾아가는 서비스 '미스터 로디안'을 통해 10대 점검 항목인 ▲타이어 공기압 체크 및 보충 ▲항균 탈취 서비스 ▲배터리 점검 ▲등화장치 점검 ▲엔진오일 점검 ▲부동액 점검 등을 무상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조태복 하나카드 채널영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렌탈 및 차량점검 서비스와 하나카드의 금융혜택이 어우러져 손님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와 프로모션으로 손님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하나카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넥센타이어 하나카드의 연회비는 JCB 1만5000원, VISA 1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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