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이글스 2군 구장 '태양의 숲 5호' 조성

산업 / 여용준 / 2016-05-31 10:52:21
▲ 30일 한화그룹이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서산한화이글스 2군 훈련장에서 ‘이글스 응원의 숲’ 식수 행사를 가진 가운데 이글스2군 임석현선수(맨 왼쪽)와 이글스 팬인 한현자씨(왼쪽 세번째)의 가족들이 편백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한화>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한화그룹이 한화이글스 팬들과 함께 한화 태양의 숲 5호인 ‘이글스 응원의 숲’을 조성한다.


한화그룹은 지난 30일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서산한화이글스 2군 훈련장에서 이글스 팬들과 이글스2군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편백나무, 단풍나무 등 약 1700여그루를 심는 ‘이글스 응원의 숲’ 식수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번 ‘이글스 응원의 숲’은 팬들의 응원메시지가 올라오면 한화그룹이 일정액의 금액을 내어 매칭펀드를 조성했다. 여기에 산림청에서 지원한 편백나무 300그루가 더해지며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한화그룹은 ‘이글스 응원의 숲’ 조성을 위해 지난달 4일부터 이달 27일까지 한화태양의 숲 캠페인사이트(www.hanwhasolarforest.org)를 통해 팬들의 응원메시지를 받았으며 약 4000여명이 참여했다.


최선목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부사장은 “이글스 팬들 한명 한명의 환호와 응원이 모여 ‘이글스 응원의 숲’을 만들었다”며 “자라나는 나무처럼 한화이글스 2군 선수들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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