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SK텔레콤, 통신정보 활용한 신용대출상품 출시

산업 / 김재화 / 2016-05-30 14:33:51
▲ <사진=KB국민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국민은행은 SK텔레콤과 제휴을 통해 비대면 전용신용대출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통신정보 등의 비금융 거래정보를 활용해 금융소외계층에게 대출 기회를 확대했다.


‘T-우대드림 신용대출’과 ‘T-새내기 신용대출’은 SKT 고객 전용 상품으로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방문 없이 KB국민은행의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T-우대드림 신용대출’은 연소득이나 재직증빙이 어려운 고객도 KB국민은행 실적만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최고 6000만원이고 대출금리는 30일 기준 최저 연3.59%다.


‘T-새내기 직장인 신용대출’의 대상은 동일 우량업체 재직기간 3개월 이상 3년 미만으로 재직중인 35세 미만의 직장인이다.


대출한도는 최고 3000만원이고 대출금리는 30일 기준 최저 연 3.24%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신상품 출시로 KB국민은행은 차별화된 상품서비스 제공과 고객기반 확대가 기대되며 SKT도 고객에게 유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협업모델 확대로 비대면채널의 차별화된 신용대출상품과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14일 양사는 통신과 금융정보의 빅데이를 활용한 신용대출 상품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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