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기보와 4차산업·일자리 창출 금융지원 실시

산업 / 유승열 / 2017-08-02 16:28:09
<사진=우리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4차산업·일자리창출 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해 총 77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0억원 규모의 출연과 보증료 지원을 통해 총 77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출연과 보증료 지원으로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비율을 확대하고 차감보증요율을 적용하며, 우리은행은 최대 10년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취급하고 0.2%포인트의 보증료를 5년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성장 정책금융센터가 지난 1월 발표한 '新공동기준'의 9개 테마, 45개 분야, 275개 품목을 영위하는 신성장산업 및 기술력 보유 기업과 기술보증기금의 기준에 따라 우리은행이 추천하고, 기술보증기금이 선정한 기술력 우수기업이다. 2일부터 전국의 기술보증기금과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보증서 발급과 보증료 지원에 관련한 상담과 대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은 중소기업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로 여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기술보증기금과의 협약을 통해 4차산업 성장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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