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매출 2000억 돌파

산업1 / 장해리 / 2008-02-18 09:26:17
창사 4년 만에 업계 3위 자리매김

▲ 더페이스샵 대표 송기룡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창사 4년 만인 2007년에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더페이스샵은 2007년 실적을 내부 결산한 결과, 매출 2097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6년(1820억원) 대비 15.2% 증가한 수치로, 브랜드숍 화장품 업계의 극심한 경쟁 속에서 확고한 선두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매출 2000억원 돌파를 통해 국내 화장품 업계 3위로서의 위상이 한층 공고해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영업이익은 394억원, 당기순이익은 286억원을 올려 2006년(영업이익 315억원, 당기순이익 220억원) 대비 각각 25.1%, 3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더페이스샵은 머천다이징을 강화하고 내부 시스템을 혁신한 점이 이익 증대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지난해 두드러진 성장을 기록한 원동력으로 △‘플레보떼’와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등 고기능성 및 선진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친환경 제품들의 매출 호조 △CRM(고객관계관리) 등 내부 시스템의 단계적 업그레이드 추진 △연령별·상권별 특성에 맞는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의 효율적 실행 △‘내추럴뷰티선발대회’와 공익캠페인으로 차별화된 자연주의 메시지 전달 등을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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