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모바일 게임으로 만난다

산업1 / 정동진 / 2018-04-27 12:14:07
▲ MazM: 오페라의 유령 대표 이미지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인디게임 개발회사 '자라나는씨앗'은 오페라의 유령을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라나는씨앗은 MazM(맺음)로 고전 명작을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출시했던 MazM: 지킬 앤 하이드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제 3회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 '톱 3'를 차지한 바 있다.

오페라의 유령은 원작 소설인 프랑스 작가 가스통 르루가 쓴 소설을 기반으로 뮤지컬과 영화로 이미 국내외에 두터운 팬층을 가진 작품이다.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 MazM: 오페라의 유령은 19세기 파리의 오페라 극장에서 발생한 유령에 얽힌 미스터리와 사랑을 다룬 원작의 내용을 담았다. 영화나 뮤지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사건과 인물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갈등과 대인 관계를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나머지 콘텐츠는 각각 5월말과 6월말에 공개되며, iOS 버전은 5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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