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혁신사무국 설치

산업1 / 정동진 / 2018-04-27 11:01:30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삼성증권은 27일 우리사주 배당사고로 훼손된 고객과 주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혁신사무국을 설치하기로 했다.

혁신사무국은 삼성증권 정보기술(IT) 부문부터 내부통제와 조직문화, 신뢰회복 등 업무 전반을 점검, 개선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혁신사무국 활동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인사로 구성된 혁신자문단과 컨설팅기관도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11일 피해자 보상기준을 발표한 이후 26일까지 483명의 피해투자자가 구제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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